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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청년의 시간: 부르심을 살아가는 오늘: 줄거리, 교훈, 책속으로

by thegreatmerchant 2025. 3. 23.

청년의 시간: 부르심을 살아가는 오늘

1. 줄거리


폴 손의 "청년의 시간: 부르심을 살아가는 오늘"은 현대 청년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고민과 도전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필요한 질문들을 던지며, 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안내한다. 특히, 저자는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또한,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그들이 부르심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2. 교훈

 

이 책에서 가장 큰 교훈은 '부르심'의 중요성이다. 폴 손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청년들은 종종 사회의 기대나 타인의 시선에 휘둘려 자신의 진정한 꿈과 목표를 잃어버리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고유한 사명이 있으며, 이를 발견하고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갈등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결국,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임을 깨달았다. 이 책은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 

결론적으로, "청년의 시간: 부르심을 살아가는 오늘"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제공하는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의 목적을 찾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3. 책속으로

 

세상은 "노력하기만 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라는 거짓된 꿈을 찬양한다. 하지만 세상이 떠드는 것과 달리 우리는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될수 없다. 우리는 각각의 존재로 창조되어서 나 자신을 갈고 다듬어 최상의 내가 될수 있을 뿐이다.

죽음의 목전에서 '놀랍도록 분명한 시각'을 얻는 환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죽음을 앞둔 환자들에게 무엇이 가장 후회되냐고 물었더니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만의 삶을 살 용기가 없었던 것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다. 세상은 우리에게 우리와 맞지 않는 길을 끊임없이 강요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세상의 압박을 거부하고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된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CS. 루이스

우리가 '나 자신'이라고 부르는 것을 치워버리고 그분께 우리를 맡길수록 진정한 나 자신이 되어간다....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그분의 성품 앞에 나 자신을 내려 놓을 때, 비로소 진정한 나만의 성품을 갖기 시작한다. ...천편일률적인 모습은 그리스도께 항복한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자연스러운'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특징이다.

믿음은 생각을 결정하고 생각은 감정을 결정하며 감정은 행동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절망이나 우울함을 느낀다면 부정적인 자기 대화로 인해 자신에 관한 잘못된 믿음이 자리 잡은 탓일 수 있다.

나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위험천만한 거짓말을 믿고 자랐다.

세상은 우리에게 외친다. "꿈을 크게 꾸고 죽을 힘을 다해 추구하라. 누구든지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될수 있다."

 

성경에 따르면 청지기 정신은 자신이 삶의 근본적인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이해하는 것이다. 시편 24편 1절에 도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라고 선포하는 내용이 나온다.

나는 오직 청지기 정신을 통해서만 진정한 성공을 거두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말한 바울은 하나님께 받은 시간, 재능, 재물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나중에 설명해야 할 날이 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인생의 핵심은 충성이다. 성경에서 '성공'이란 단어는 찾기 어렵지만 '충성'은 성경 곳곳에 꾸준히 보인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소명에 대한 충성이다.

소명을 발견하려면 자신에 대해 죽어야 한다. 창조주요 유일한 청중 앞에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아야만 하는 것이다. 맥스루케이도는 이렇게 말했다. "선택 사항을 들고 하나님께 찾아가 그분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주시기를 기대하지 마라. 그냥 빈손으로 가라. 아무런 저의도 없이 아무런 바람도 없이 , 등 뒤에 아무것도 숨기지 않은 채로.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 그대로 따르겠다는 마음으로 가라. 당신의 뜻을 내려 놓으면 하나님이 그분의 뜻대로 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이다.

우리는 모두 마음 깊은 곳에서 자신보다 더 큰 목적을 찾아 성취하기를 원한다. 이런 목적만이 우리를 도저히 이를 수 없는 높이까지 날아오르게 만든다. 우리의 진짜 목적은 개인적이고도 강한 열정을 일으킨다. 우리의 진짜 목적은 개인적이고도 강한 열정을 일으킨다. 우리는 이땅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오스기니스-

오스기니스는 소명에 관해 탁월한 정의 하나를 제시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강하게 부르셔서 그분의 호출과 섬김에 대한 반응으로 우리 존재의 전부....우리가 하는 모든것... 그리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특별한 열정, 활기, 방향성이 생기는 것"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기를 간절히 열망하면 하나님이 소명을 밝혀 주신다.

내가 소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몇가지 정의를 소개한다.

내가 받은 재능으로 영원한 의미가 있는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하나님의 개인적인 초대 - 브래드 로메닉, 캐털리스트 컨퍼런스 전 회장-

세상 속에서 자신의 시간과 정력과 능력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나님이 주신 목적 - 제럴드 싯처, 휘트워스 대학교 신학교수

이 세상에서 하라고 부름받은 일, 평생 하라고 명령받은일,...사람이 직업을 선택한다고 하지만 천직이 사람을 선택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부름이 오느느데 사람이 그것을 듣거나 듣지 않는 것이다. -파커 파머, 용기와 회복센터 창립자이자 고문

하나님이 우리에게 짐을 지우시는 것, 그분이 정하신 곳에서 정하신 일을 통해 그분을 섬기라고 부르시는 것 - 라비 재커라이어스. 기독교 변증가

"부르시는 분이 없으면 부름도 없다. 소명은 없고 단지 일만 있을 뿐이다." 오스 기니스의 <소명>에서 발견한 이문장은 감탄사를 유발한다.

팀 켈러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이 잊힐 것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좋은 일도, 심지어 최선의 일도 무위로 돌아갈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말이다. 하지만 성경의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이 현실 이면에 진정한 현실이 있다면, 이생이 유일한 생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추구한 모든 선한 일, 심지어 지극히 작은 일도 영원한 의미가 있다.

페베카 라이언스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 준다.

소명의 단순함을 덮고 있는 층들을 걷어내야만 한다. 우리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거나 남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애를 쓰다보니 소명이 복잡해졌다. 소명의 본질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이것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이다. 나는 이 일을 받아들이거나 무시할 선택 앞에 놓여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혹시 이런 공허감과 절망을 경험해 보았는가?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 소명을 열심히 추구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홀로 방황하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구름처럼 소명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수 없어서 답답한가? 주변 사람들에 "너는 재능이 많은 친구야. 그런데 왜 그 좋은 재능을 썩히고 있나?"라는 말을 듣고 있는가?

매리앤 윌리엄슨은 이점을 정확히 짚어냈다. "직업은 왔다가 간다. 하지만 소명은 태어나는 순간 주어지는 것이다. 직업을 잃을수 있지만 소명은 잃을 수 없다."

우리가 소명을 발견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차적인 소명을 무시한채 부차적인 소명으로 돌진하기 때문이다. 청년들과 소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인생의 목적을 찾기 위해 '해야할일'을 수북하게 제시하는 자기계발 서적을 읽고 있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 그 책들은 주로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부르신 분이나 일차적인 소명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다.그래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참된 젱체성을 탐구하지 않고 오로지 무엇을 하는지에만 집중하여 자신을 정의한다.

모든 사람에게 일차적인 소명은 똑같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품안에서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이차적인 소명은 사람마다 다르다. 여기에는 직업과 평범한 일상 속 일거리가 포함된다.

오스 기니스는 <소명>에서 이렇게 말했다.

일을 즐기고 사랑하다 못해 아예 숭배하고 있는가? 그래서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뒷전으로 밀려 버렸는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편의나 효용, 생산성만 따지고 있는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목적인가? 세상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은가? 세상에서 이름을 날리고 싶은가? 하나님의 소명은 이런 지극히 인간적인 길을 가로막는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거나 어딘가로 가도록 부름받지 않았다. 먼저 우리는 어떤 분에게 부름을 받았다. 우리는 특별한 일이 아닌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것이다. 소명이 응답하기 위한 열쇠는 그 누구도 , 그 무엇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매들랜 랭클은 이렇게 말했다.

매우 실질적인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자격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늘 가장 자격이 없는 사람을 택하여 그 분의 일을 하시고 영광을 받으신다.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대개 모든 것을 자신의 힘으로 한 줄 안다. 하지만 아무런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자신의 역사로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의 영광으로 혼동할 위험이 없다.

사도바울이 받은 소명의 핵심은 이방인을 위한 사도가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소명을 이루기 위해 자금은 텐트를 만들어 구했다. 바울의 본업인 텐트 제작은 소명의 일부였고 이방인을 위한 사도라는 소명을 뒷받침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파커파머는 <살에 내게 말을 걸어올 때>에서 이렇게 말했다.

(소명은)...듣기를 통해 찾아온다. 내 삶의 소리를 듣고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가 아니라 내 삶이 진정 어던 삶인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내 삶이 어떤 것도 표현하지 못한다. 내 삶을 향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말하기 전에 내 삶을 향해 내가 누구인지 묻고 그 답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 정체성의 중심에 있는 진실과 가치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가 따라야 하는 기준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 살면서 저절로 따르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영적인 환경에서만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다. 즉 기도하는 중에만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 대화를 할때 그분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시는지를 제대로 분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매일 하나님께 조용히 묻는 시간을 따로 구별해 두어야 한다.

하나님께 소명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 질문들

내가 다른 사람드로가 다른 점은 무엇인가?

나의 영적 은사는 무엇인가?

나의 가장 큰 강점 세 가지는 무엇인가?

내 강점은 어디서 가장 빛을 발하는가?

내약점은 무엇인가?

나는 언제 어디서 가장 열정적인가?

나는 언제 어디서 무기력해지는가?

나를 세 단어로 어떻게 표현하겠는가?

내가 그만두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시작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계속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언제 가장 기뻐하고 만족스러워하는가?

나는 하나님 나라를 넓히는데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가?

에릭리들

우리는 모두 선교사야.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가까이 이끌거나 그리스도로부터 멀리 쫓아내지. 나는 하나님이 분명한 목적을 위해 나를 지으셨다고 믿어. 하나님은 나를 빠르게도 만드셨단다 내가 달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게 느껴져. 내가 달리기를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짓이야. 단순히 내 기분만 좋은게 아니야. 이기는 것은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야.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기 위해 가장 쉬운 출발점은 자신이 자연스럽게 잘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것이다.

프레드릭 뷰크너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시는 곳은 당신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깊은 굶주림이 만나는 곳이다."

"나는 항상~~", "나는 절대~~"라는 표현은 한번 실패를 영원한 실패로 본다는 증거다. 그러지 말자.

내(저자) 소명 진술서는 이렇다.

"크리스천 리더들이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발견하고 최고의 리더로 우뚝 서도록 돕는다."

우리는 스티븐 코비의 말처럼 "끝을 바라보며 시작해야" 한다. 늘 인생의 끝을 기준점으로 삼고 하루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잠언 22:29)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와 앞에 설 것이요. 천한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4. DEEP DIVE​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라,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에서 성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