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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줄거리, 교훈, 책속으로

by thegreatmerchant 2025. 3. 23.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1. 줄거리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현대 사회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9시부터 5시까지의 근무 방식을 탈피하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방법을 탐구한다. 그는 '뉴리치'라는 개념을 소개하며, 물질적 부가 아닌 시간과 자유를 중시하는 삶의 방식을 강조한다. 

책의 주요 내용은 'DEAL'이라는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계인 'Definition'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두 번째 단계인 'Elimination'에서는 불필요한 일들을 제거하고, 세 번째 단계인 'Automation'에서는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Liberation' 단계에서는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다룬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재설계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2. 교훈



'나는 4시간만 일한다'에서 가장 큰 교훈은 시간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것이다. 팀 페리스는 우리가 일하는 이유와 그로 인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든다. 그는 물질적 성공이 아닌, 시간과 자유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들을 제거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일의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더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나의 일상에서 불필요한 일들을 줄이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팀 페리스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우리는 종종 사회의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지만, 저자는 각자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나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고민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얻은 교훈은 앞으로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한다.

 

 

3. 책속으로

황금조차 나이를 먹기 마련이다. 뉴리치는 은퇴 후로 삶을 집행 유예하는걸 그만두고, 뉴리치만의 화폐인 시간과 기동성을 이용해 현시점에서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다.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크고 성공적인 회사를 세운 다음, 그 회사를 판돈으로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 책에서는 성취감을 목표로 하지 않겠다. 이 책의 목표는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도 수입은 저절로 생기게 하는 것이다.

D:definition

E: elimination

A: Automation

L: Liberation

실제로는 열병이 우리를 덮친 것인데도 우리가 "열병을 가졌어 (have a fever)" 라고 하는 것 처럼 실제로는 부가 사람들을 덮친 것임에도 그들은 부를 가졌다 (have a riches)라고 한다. - 세네카, 스토아 학파 철학자 -

당신이 인생에서 통제할 수 있는 W 의 갯수에 따라 돈은 실질적인 가치면세어 몇배로 늘어날 수 있다. 무엇what을 하고 언제 when 하고 어디 where 에서 하고 누구 with whom 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말이다.

선택의 권리, 선택할 수 있는 힘이야 말로 진정한 힘이다.

나는 당신에게 성공을 위한 확실한 공식은 알려 줄 수 없다. 하지만 실패를 위한 공식은 말할 수 있다. 그건 언제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허버트 바야드 스워프-

만약 모든 사람이 무엇이 문제인지 밝히고 해결하는 데 한가지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그 결과가 표준 이하로 나온다면 이때가 바로 '만약 내가 반대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라고 질문할 순간이다.결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모델은 따라서는 안된다.

'언젠가'라는 말은 당신이 꿈만 꾸다가 생을 마감하게 할병이다. 찬반양론 리스트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 또한 나쁘기는 마찬가지이다. 당신에게 어떤 일이 중요하고 '결국'에는 그 일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단, 중간에 방향을 수정하도록!

어떤 것이 당신 주변 사람들을 망쳐 버릴 일만 아니라면, 일단 시도한 후에 해명하라, 부모든 배우자든 상사든 간에 , 사람들은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난 후에는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일어나기 전에는 거절하려는 경향이 있다.

약점을 고치려고 애쓰느니, 당신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더 잘 활용하는 쪽에 초점을 맞춰라.

두려움을 떨쳐 내기 전에 먼저 두려움을 규정해야 한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요다-

하느냐 마느냐 시도하느냐 안하느냐? 자신이 용감하다고 생각하든 않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지 않는다는 쪽에 표를 던질 것이다. 누구에게나 불확실성과 실패의 가능성은 어둠 속에서 나는 무서운 소리와 같다. 따라서 사람들은 대개 불확실성보다는 불행을 선택한다.

당신은 1년전보다 한달 전보다, 일주일 전보다 더 잘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의 사정도 저절로 나아지지는 않는다.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추려고 한다. 비이성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기에게 맞추려는 노력을 관철시킨다. 그렇게 때문에 모든 진보는 비이성적인 사람에게 달려있다. -조지 버나드 쇼 <혁명론자를 위한 좌우명>

정상은 외로운 법이다. 세상 사람들 중 99%는 그들이 대단한 일을 성취할 능력이 없다고 믿고 그 때문에 목표를 평균 수준으로 잡는다. 그리하여 '현실적인' 목표에 대한 경쟁이 가장 피터지게 되게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가장 시간도 많이 들고 에너지 소모도 많다. 100만달러를 모으는 것보다 1천만 달러를 모으는 것이 더 쉽다.

유별나게 큰 목표를 세우면 아드레 날린이 생성된다. 이 아드레날린은 목표를 이루는데 동반되는 피할 수 없는 고난이나 시련을 인내하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준다. 평범한 수준의 포부에서 비롯된 현실적인 목표는 영감을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또 다른 문제를 부채질해서 결국 당신을 포기하게 만들뿐이다. 주어지는 대가가 그저 그렇다면 당신의 노력 또한 그저 그럴 수밖에 없다.

낚시도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이 더 잘 되듯이, 자신감이 부족한 세상의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안타를 생각할 때 홈런을 노려야 치기 쉬운 법이다. 큰 목표를 위한 경쟁은 적기 마련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앞으로 5개월 안에 외국어를 익히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금방 말할 수 있다. 즉, 구체성이 문제인 것이다. ....이런 질문은 잊어버려라.

행복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슬픔? 아니다. 사랑과 증오가 동전의 양면인 것처럼 행복과 슬픔도 그런 관계이다. 행복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게 완벽한 예다.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고 행복의 반대는 반박의 여지 없이 지루함이다.

당신이 물어야 할 것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나를 흥분시키는가?" 이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일하는 방식이다. "X달러만큼의 돈을 갖게 될 때까지만 일하고 나서 내가 원하는 걸 하겠어" 라는 식이다. 만약 당신이 "내가 원하는 것'이란 대안적 활동을 정해 놓지 않는다면 X라는 숫자는 불확실성이란 두려움을 일으키는 공백을 피하기 위해 무한히 늘어날 것이다. 이때가 바로 당신이 빨간 BMW를 탄 뚱뚱보로 변하는 순간이다.

기억하라. 우리의 적은 지루함이지 어떤 추상적 개념의 '실패'가 아니라는 사실을

BMW를 탄 뚱뚱보의 길로 접어들려고 할 때마다 삶에 불을 다시 지피거나 진로를 바로 잡기 위해서 내가 사용해 왔고 여전히 애용하는 과정이 있다. 이것은 내가 만난 전 세계의 가장 인상적인 뉴리치들이 사용하는 것과 어떤 면에서는 똑같은 과정이다. 바로 꿈 시간표를 작성하는 것이다. 꿈 시간표라 부르는 것은 사람들이 꿈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시간표 짜는 방식을 적용시키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을 가로막는 온갖 것에 대한 불평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상 실행에 옮길 수 없었던 꿈을 밝히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질문을 생각해 보라.

만약 은행에 1억 달러가 있다면 매일 매일 무슨 일을 하겠는가?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 당신이 가장 흥분할 만한 일은 무엇인가?

 

방문하고 싶은 한곳

죽기 전에 하고 싶은 한 가지

매일 하고 싶은 한 가지

매주 하고 싶은 한가지

항상 배우고 싶은 한가지

인간은 쌓아 가는게 아니라 없애 나가야 한다. 날마다 늘어나느게 아니라, 날마다 줄어드는 것이다. 수련의 최고 단계는 항상 단순함으로 귀결되듯이 말이다. - 이소룡-

'효과'라는 것은 당신의 목표에 가까워지도록 일을 하는 것인 반면 '효율'이라는 것은 그 일이 중요하건 그렇지 않건 가능한 가장 경제적인 방식으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효과적인지 아닌지도 고려하지 않은체 효율적으로 만 일하려고 한다. 최고의 방문 판매 사원은 효율적이다. 즉 방문 판매를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치밀하고 뛰어나다는 뜻이다. 하지만 효과라는 면에서 보자면 그 사람은 영 젬병이다. 이메일이나 광고 우편물 같은 더 나은 수단을 사용한다면 더 많이 팔수 있기 때문이다.

명심해야 할 두가지 자명한 이치

중요하지 않은 일을 잘한다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일이라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부와 소득의 80%는 전체 인구의 20%에 의해서 생산되고 소유된다."는 이 원칙은 심하게 불균등하지만 사회에서 충분히 예상가능한 부의 분배를 증명해 주었다.

오전 9시에 일을 하든 안하든 간에, 또 목표 수입을 얻기 위해 일하는데 8시간이 걸리든 걸리지 않든 간에, 그들도 똑같은 시간표를 채택하게 된다. 이와 같은 시간표는 사회 공동합의에 따른 것으로 볼수 있는데, 이는 "양에 의한 결과 측정방식" 이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유물이다.

파킨슨의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을 완수하도록 주어진 시간에 비례하여 그 업무의 중요성과 복잡성은 점점 더 크게 인식된다. 마감시한이 임박했을때 불가사의 한 힘을 발휘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현상이다. 생산성을 높이는 쪽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 이 둘은 서로 역의 관계라는 사실이다.

근무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중요한 일로만 업무를 제한하라 (80:20 법칙)

중요한 일로만 업무를 제한하기 위해서 근무 시간을 줄여라 (파킨슨 법칙)

가장 좋은 방법은 두가지를 다 활용하는 것이다. 수입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몇가지 중요한 업무를 찾아내 그 일들이 아주 짧고 분명한 마감시한을 갖도록 시간표를 짜는 것이다.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은 실천력, 즉 성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성과를 높이려면 정보량을 줄이는 건 필수적이다. 대부분의 정보는 시간만 많이 잡아먹고, 부정적이며, 당신의 목표와 관련이 없고, 당신의 영향권 밖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