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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홍정욱 에세이: 줄거리, 교훈, 책속으로

by thegreatmerchant 2025. 3. 13.

50 홍정욱 에세이
50 홍정욱 에세이

 

1. 줄거리



『50 홍정욱 에세이』는 홍정욱 작가의 27년 만의 첫 에세이로, 지난 10년간 SNS에 올린 글귀와 기억에 남는 일화들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풀어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작가가 50세가 되어 돌아보는 삶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 생각들을 담고 있다. 홍정욱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인생의 다양한 순간들을 회상하며, 그 속에서 얻은 교훈과 통찰을 독자와 나누고자 한다. 

책은 여러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함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사랑, 우정, 실패, 성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작가는 자신의 직관을 따르며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도 자신만의 길을 찾고, 그 길을 걸어가기를 권장한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작가의 인생 철학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정욱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며, 삶의 다양한 측면을 성찰하게 만든다. 이러한 점에서 『50 홍정욱 에세이』는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2. 교훈



『50 홍정욱 에세이』에서 가장 큰 교훈은 인생의 여정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자신의 직관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홍정욱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삶의 여러 갈림길에서 직관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그는 창업, 정치, 사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통해, 직관이 때로는 가장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실패와 성공이 모두 인생의 일부라는 것을 일깨운다. 작가는 자신의 실패를 숨기지 않고, 그것이 어떻게 자신을 성장시켰는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러한 태도는 독자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홍정욱은 삶의 소중함과 그 속에서의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사랑과 우정, 가족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으라고 말한다. 이러한 교훈은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결국, 『50 홍정욱 에세이』는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독자에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귀중한 작품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에서 더 많은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3. 책속으로

세상은 가슴의 소리를 듣는 이들과 못 듣는 이들로 나뉜다. 행복한 삶과 불행한 삶도 그렇게 나뉜다.

시간은 한정돼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네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스티브 잡스)

예습 복습 한다고 일등이 되고, 근면 성실 하다고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성공의 비밀은 집중력이다.

창업자는 성공의 확신으로 실패의 공포를 압도하는 광기를 품어야 한다. 위험하지 않은 꿈은 꿔야 할 가치가 없다.

독서, 운동, 사색... 지성과 육체와 영혼을 가다듬은 최소한의 습관조차 없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삶만 탐내는 사람들이 참 많다.

열 마디를 한마디로 줄여 말함이 능력이면 한 마디를 열마디로 늘여 말함은 폭력이다.

진정한 성공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이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을 안해도 되는 삶이다. 불필요하고 무의미한 일을 안해도 되는 삶, 즉 시간과 노력의 낭비가 없는 삶이다.

대부분의 진리는 거짓말처럼 단순했다. 인류 치유의 답은 자연에 있었다. 그리고 그 진리를 실천하는 가장 중요한 방식은 음식이었다.

나는 세 개 이상의 우선순위는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다. 올가니카를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이 각자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업무를 정하고 이에 매진하는 효율 경영을 시작했다. "나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일을 하며 너무 작은 성과를 거둔다"는 인텔의 CEO 앤디 그로브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했다. 더 열심히 일하는 대신 더 똑똑히 일하는 것, 경영의 성패는 해야 할 일 보다 하지 말하야 할일을 아는 것에 달려 있었다. 100마리의 쥐로 배를 채울 필요는 없었다. 한 마리 사슴만 잡으면 됐다.

경영자는 상대의 감정을 고려해 모두에게 잘하려 해서는 안 된다. 경영자는 늘 새로운 자극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모두가 경영자와 같은 동기와 열정으로 일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는 똑똑한 직원을 뽑는 이유는 "그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알려주기 위해 뽑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알려달라고 뽑는 것"이라고 했다. 심지어 경영학의 구루 짐 콜린스는 "할 일을 정한 뒤 사람을 찾지 말고 인재를 구한 뒤 갈 길을 정하라"고 했다.

5년 후의 나를 결정하는 두가지는 만나는 사람과 읽는 책. 이를 빼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같은 자리에 머문다.

사색으로 자아를, 만남으로 사람을, 여행으로 세상을 배운다. 배움은 죽어서야 멈춘다.

큰 기업은 언제나 작은 기업을 이기지는 않지만, 빠른 기업은 반드시 느린 기업을 이긴다는 믿음이었다.

'나중에'라고 외칠 때마다 생의 불꽃은 하나씩 꺼진다. 가장 슬픈 인생은 오류로 얼룩진 삶이 아니라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삶이다.

10년 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어떤 조언을 할까? 분명한 일에 대한 후회가 아닌 안 한 일에 대한 후회일 것이다.

풍요로운 삶이란 태어남에 소명이, 살아감에 사랑이, 떠나감에 감사가 있는 삶이다.

나쁜 먹거리는 무지함과 게으름 속에 번식한다. 건강과 환경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고르며 따져야 한다.

'사람이 닭이나 개를 잃어버리면 찾을 줄 알면서 마음을 놓아버리곤 찾을 줄 모른다. (맹자)

인생의 본질은 혼자이며 함께는 예외인 것. 외로움을 불행으로, 어울림을 행복으로 여기지 말라.

어제를 후회하고 내일을 걱정하는 이에게 오늘을 살 틈은 없다. 닫힌 문을 보느라 열린 문을 놓치지는 마시길.

'우울하다면 과거에 사는 것이고, 불안하다면 미래에 사는 것이며, 평안하다면 현재에 사는 것' (노자)

여행과 독서와 운동의 중요성 + 도덕과 신앙과 예절

'길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지 말라. 대신 길이 없는 곳으로 나아가 발자치를 남겨라' (랠프 월도 에머슨)

 

4. DEEP DIVE

이분은 외모 만큼이나 생각도 깊다.

이 좋은 글들 중에 단 하나만이라도 내 삶에 녹여 낼 수 있다면 좋겠다.